슈퍼엔진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Interactive Story Book 프로젝트
Color of Life의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뮤직비디오 같은 연출과 퍼즐 게임 같은 재미를 주지만
훌륭한 작가님의 그림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장르라 선뜻 시도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알파랩 AI 기술을 드러낼 좋은 기회라 판단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빨간 자전거'의 조선일보 연재로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유치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가장 한국적인 만화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신 김동화 화백님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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