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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AI 기업, 일본 만화가들을 움직였다

  • 2024년 3월 27일 도쿄에서 열린 '망가 재팬 신춘회'에서 한국 AI 기업이 발표 및 시연

  • 기존 대규모 생성형 AI의 폐해를 막을 수 있는 ‘작가 전용 AI 서비스’ 제시

  • 한일 유명 만화가들의 AI를 활용한 신작 발표와 경험 공유로 인식 전환



㈜슈퍼엔진은 한국과 일본의 유명 작가들 및 웹툰 제작 스튜디오들로부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몰려드는 제작 요청에 대응하느라 그간 별다른 홍보 없이 개발과 제작에 전념해 왔으나 ‘망가 재팬과 디지털망가협회 합동 신춘회’ 행사에 초청을 받고 행사장에서 발표와 시연을 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춘회는 일본 만화가 및 주요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 행사로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 4년만에 개최되었을 뿐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도 생성형 AI에 대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어 협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작가를 지키는 AI가 변화시키는 새로운 만화 세상’이라는 주제의 이번 발표는 시장에 퍼진 생성형 AI의 대부분은 다른 권리자의 그림체도 학습된 상태이기 때문에 섣불리 사용할 경우 작가 고유의 ‘개성’을 잃을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다른 작가의 저작권 자체를 침해하게 될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슈퍼엔진의 ‘Pure Model AI’는 계약한 작가의 데이터만을 학습시켰고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동작하지 않아 작가의 저작권과 작품의 독창성을 지켜 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작가별 전용 AI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작업에 참여했던 일본의 사토나카 마치코(2023년 문화공로상 수상자)작가는 “AI를 통해 요즘 스타일의 내 그림을 만나니 젊어진 것 같고 작품에 대한 의욕이 샘솟는다.”라고 격찬을 했고



일본 음식을 주제로 한 만화를 평생 작업해 온 쿠라다 요시미 작가는 “자주 보이는 수상한 AI그림이 아니라 정말 나처럼 그리고 내가 그린 적 없는 중국음식은 엉망으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아 믿을 수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서는 ‘빨간 자전거’를 조선일보에 연재해 성황리에 연재해 만화 불모지였던 한국 만화에 대한 인식을 크게 개선한 김동화 화백이 AI를 활용한 작품 제작에 참여했는데 “AI가 내 작품을 정말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 주는 느낌이고 혼자서는 엄두도 낼 수 없었던 그림을 척척 만들어 준다.”라며 기생이야기 리마스터링 샘플링 작업과 인터랙티브 스토리 북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 Interactive Story Book : 러브스토리 인 리스본(Love story in Lisboa) 컨셉 이미지 >


발표 후 시연 부스에도 많은 작가들이 몰려 들어 여러 가지 질문과 제작 요청이 쏟아졌으며 엔돌핀의 제작 역량과 슈퍼엔진의 AI 기술력이 합해져 일본 만화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엔진은 2022년 방치형 전략 RPG ‘다그닥 기사단’을 출시해 120만 다운로드 90억 매출을 달성하고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게임업계 유망 스타트업이었으나 게임 개발에서 축적된 생성형 AI 기술을 웹툰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신춘회를 계기로 일본에서 작가별 전용 AI 서비스인 ‘알파랩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주제 발표는 한국 AI기업 ㈜슈퍼엔진과 2023년 하반기 내내 같이 사업을 개발해 온 일본 파트너 ㈜엔돌핀에서 진행했으며 ㈜엔돌핀은 「눌리타스~절반의 백작 영애~」「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늑대 소굴, 회색 연어」 등 다수의 히트작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유명 웹툰 제작사이다.


보도자료_슈퍼엔진_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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